당초 새끼프라도 조금 어제오늘 경영 각오에서 낙망스러운 모습을 자꾸 보여주어서 그만둘까 가슴도 먹었었는데. 어제오늘들어 매우 신작 게임에 목이 마른만화 개인용컴퓨터건 콘솔이던 모바일이건 뭔가 하나라도 고대하다 만한 게임이 나왔으면 하는 가스이었으나, 결말는 아니나다를까 였습니다. 기분전에 공간 게임 행사중 하나인 에도 게임쇼가 막을 내렸습니다.
아마도 금년는 특별한 일이 없으면 게임 견련 곡절은 새끼프라 포스팅밖에 없을 것 같은 감이 드네요. 목하로써는 딴 강령 길은 없는만화 일단은 가슴을 가다듬고 끊임없이 플레이를 이어가기로 하였습니다. 매해 분기별로 개통되다 새끼프라 페스타.
겨우 낙망스러운 점은 치명와 함께 결국을 가식했어야 할 시즈쿠가 안나오고 엉뚱하게 레이가 나왔다는 점이죠. 3년이라는 긴 겨를 끝에 결국 제가 아끼는 치명의 페스타가 처음으로 출고되었습니다.
나오는 경로나 이야기 중의 치명와 시즈쿠의 교분을 생각한다면 상식적으로 이들 둘이 나왔어야 고개이죠. 누구는 기위 페스타 2개째인 새끼돌도 있는데, 시즈쿠 팬들이 무슨 과실이 있다고 한개라도 허락하지 않는건지.
금강석는 충분히 있으니 담보긴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맥시멈 빨리 나오기를 바라는 가슴으로 돌렸는데, 결말는 면상용 5성 2개 나서다 후 80연째에서 나왔습니다. 하지만 제가 즐기는 학원물 RPG 갈래로는 새끼프라 외에는 개무한만화 일단은 이쯤에서 가슴을 접어두고 가챠를 돌려보았습니다. 치명를 얻어서 경행이긴 한데, 전체적인 성적은 평타레벨이라 봐야하다 것 같네요. 어제오늘들어 새끼프라의 가슴에 안드는 걸음가 주역급 개성들만 특 예우 대접를 해준다는 겁니다.
올 봄에 나왔던 치어 치명가 픽업트럭으로 나와서 꿈차게 돌려봤습니겨우 얻지 못했고. 그리고 페스타랑 함께 실시된 국한 가챠.
현실에서나 게임에서나 귀중하다 밥줄. 지난 달에 비해서 가챠 성적이 썩 좋뒤집어쓰다 못합니겨우, 그래도 나름 최애가 선방을 해주고 있으니 조금이나마 위안은 됩니다. 대신 같이 픽업트럭으로 넣었던 숙의 다과회 스미레가 70연째에서 나왔습니다.
사물 이쯤 되면 레벨 말고는 급여를 더 높이다법이 마땅치 않은만화 가외의 패치가 없는 끝 급료은 이 레벨으로 유지될 것 같네요. 금시 거개 과월 6천개 끝은 담보라고 보면 되겠네요. 사물 금강석도 금강석지만, 180레벨 넘어가니 교습 피스 요구량이 그야말로 억소리가 나는 레벨입니다.
특히나 무슨 곡절에서인식180->181레벨 발달 시 기중하다 교습피스가 근처 레벨대보다 2배 가까히 되더군요, 한 새끼돌당 1억 4천개가 필요하니 도움 요구사항인 5개성를 전부 1레벨 올리려면 무려 피스 7억개가 필요하지요. 당연히 181레벨부터는 절반인 7아주개 레벨으로 돌아가긴 하지만, 아무튼 금시부터는 1레벨 높이다 게 늘 고비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도움 180 밖를 뚫는데 기중하다 10성 개성.
182레벨까지 자력 10성 안나서다 그때는 피스랑 코인으로 뚫어야 할 것 같네요. 루이가 자력으로 가장 미리 10성을 뚫었고(지급형 코토노 제외), 결말 6개성가 9성인데.
앞으로 이 게임을 꾸준히 하느냐는 결국 제작진 경영 각오에 달려있는데. 그러고 보니 제가 개업기 새끼프라 했을 때 금방은 말소한 셈갈래 레벨이 거개 190 중반대였던 것 같은데, 이 셈갈래도 거개 다 따라잡은 것 같네요. 일단 어시스타 10번족 담보되면, 그 나중 부터는 주력대 스코어러부터 시작해서 틈나는대로 메인 덱 개성들 한돌을 시켜줄 계획입니다.
특히나 강령 게임이 없는 현 시점에서는 더갈수록. 가급적 조금이라도 길이 할 수 있었으면 하는 가스입니다.